2018년 10월 20일 (토), 케이아이(敬愛)대학에서 제 17회 일본어 변론 대회가 열렸습니다.
주제는 "일본과 모국의 문화 차이', 후타바에서 출전한 MS3 반 박수련 씨가 "대학생활에서 느낀 문화 차이'에 대해 발표했습니다.
여름방학 전부터 몇 번이고 원고를 다시 수정하면서 많은 연습을 한 노력이 결실을 보아 '최우수상'을 수상했습니다.
심사 위원들로부터 내용은 물론, 위화감이 없는 일본어도 칭찬을 받았습니다.
정말 훌륭한 발표였습니다.
최우수상 축하드립니다 ☆